[매일유업 앱솔루트 보도사진] 01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이 2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모유분석, 아기똥, 임신/육아 등 세 가지 아기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국내 대표 유제품 기업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이 2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3회 서울 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이하 베이비페어)’에서 모유분석, 아기똥, 임신/육아 등 세 가지 아기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2월 4일, 23회 코엑스 베이비페어 매일유업 앱솔루트 부스를 찾은 엄마들이 매일유업 모유 연구소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에게 모유 및 아기똥 상담, 평소 육아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상담 받고 있다.

 

매일유업은 모유 연구소를 통해 모유와 아기똥을 연구함으로써 모유에 가까운 분유를 만들기 위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누구나 베페 매일아이 사이트(http://befe.maeili.com)를 통해 상담을 신청한 뒤에 매일유업 부스를 방문하면 매일모유연구소 산하 전문가들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모유분석 상담을 원하는 이는 모유 150ml를 모유 저장팩에 얼려오면 한 달 간의 분석기간을 거쳐 이메일로 결과를 전송해 주며, 아기똥 상담을 원하는 이는 아기똥 사진이나 특이사항을 적어오면 현장에서 즉시 상담해준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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