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__이롬 황성주 우리땅 17곡 두유____20130123[1]
▲이롬의 황성주 우리땅 17곡 두유.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자연의 생명력을 과학으로 담은 황성주 생식을 개발한 (주)이롬이 “이롬 황성주 우리땅 17곡 두유”를 출시했다.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만들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프리미엄 두유 브랜드로 사랑받고 있는 황성주 두유는 국내산 17곡 종류의 곡물을 더한 “황성주 우리땅 17곡 두유” 출시를 통해 든든하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식사대용 두유 라인을 강화했다.


담당자인 ㈜이롬의 김세훈 PM은 "끼니를 거르기 쉬운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손쉽게 마실 수 있는 식사대용식 두유를 개발하고 싶었다. 17가지 곡물과 비지까지 통째로 갈아만든 두유로 포만감과 영양을 모두 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밝혔다.


100% 국산콩과 더불어 국산 17곡의 원료는 보리, 현미, 대두, 찹쌀, 율무, 수수, 흑미, 검정콩, 밀, 차조, 팥, 옥수수, 메밀, 쥐눈이 콩, 기장, 녹두, 서리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용량은 190mll/팩*24개로 구성되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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