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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서울 북촌은 조선시대 상류주거지에서 1930년대 한옥주거지, 그리고 1980년대까지의 한옥보존지구를 거쳐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발전했다. 특히 뛰어난 한옥들이 잘 보존돼 있으며, 한옥 지붕 사이로 펼쳐지는 서울 시내의 풍경은 북촌 산책의 백미다. 사진은 북촌 6경인 가회동 오르막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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