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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강산 방방곡곡 특색있는 관광지가 한 곳에, 내나라여행박람회

[환경일보] 국내 모든 관광지를 보고 느낄 수 있는 ‘2013 내나라여행박람회228일부터 3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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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자치단체, 국내여행사 등 500여 업체가 참여했다.

<사진=박종원 기자>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번 박람회에는 지방자치단체, 국내여행사 등 500여 업체가 참여했으며, 최근 올레길을 필두로 한 걷기여행, 남해 바다 낚시, 캠핑 투어, 휴양림, 각종 체험여행 등 새로운 형태의 국내여행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및 업체가 참가해 각 지역의 여행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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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어린이가 '건강에 좋은 티트리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향수를 만들고 있다.

내나라첫여행을 주제로 꾸며진 주제관은 올해로 10년을 맞은 박람회의 지난 역사를 되짚어보고, 숲과 바다를 직접 느끼며 힐링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됐다. 또한 박람회 기간 내내 아로마 향수 만들기, 대나무 낚시대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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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 기획관'에는 실물 요트가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수, 완도, 진도, 태안, 보령, 당진, 통영, 거제 등의 8개 섬들이 모여 꾸민 섬 기획관에는 시·군 부스가 섬 모양으로 제작돼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물 요트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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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의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과 주요정책을 소개하는 생태관광 체

험관을 운영했다.


환경부, 생태관광 체험관 운영

 

한편 환경부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내의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과 주요정책을 소개하는 생태관광 체험관을 운영했다. 특히 환경부는 체험관을 통해 생태관광 정책홍보관, 가고 싶은 생태관광지, 국립공원 생태관광, 생태관광 기반 육성, 생태체험 프로그램의 5가지 테마별 홍보관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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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지는 조개 껍데기를 이용한 머리핀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자연물을 이용해 나무 목걸이 만들기, 버려지는 조개 껍데기를 이용한 머리핀 만들기 체험 등 날짜별로 각기 다른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직접 만든 공예품 등은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는 늘어나는 생태관광 수요에 부합해 생태관광의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자연자원이 현명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행사가 우수한 자연지역에서 적정 규모의 체류와 체험형 생태관광을 함으로써 생태환경 보전의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생태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가져와 자연과 인간이 상생하는 기회를 확대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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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플라스의 여행 전용가방은 다양화 된 양문 개폐형식 수납부를 통해 가방을 헤집지 않고도 필요

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밖에도 각 지방자치단체 추천으로 나온 지역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내나라 특산물마을, 여행관련 물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내나라 쇼핑마을 등이 구성돼 전시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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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향문화체험마을 송강정의 추암 박인수 훈장이 관람객들과 함께 부채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

고 있다.


또한 전시장내 메인 무대에서는 참여 지자체들의 각종 공연이 이어져 각 지역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리고
, 박람회 기간 내내 경품추첨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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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방자치단체 추천으로 나온 지역 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내나라 특산물마을에는 관람객의

발길이 뜸했다. 


비싼 특산물 가격 아쉬워

 

박람회를 둘러 본 한 관람객은 지역들을 세분화해서 그 지역만의 특색있는 관광지들을 소개해서 좋았다라며 그러나 체험 프로그램이 부실하고, 부스에서 파는 특산물들이 너무 비싸서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아웃도어 용품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여행관련 물품 부스가 너무 적어 아쉬웠다라고 덧붙였다.

 

pjw@hkbs.co.kr

박종원  pjw@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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