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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농식품기업의 주치의 되다

[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지난 해 농식품기업여신 10조원을 돌파하며 농식품산업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NH농협은행이 농식품기업 주치의제도 도입 등 농식품기업에 특화된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농식품기업 컨설팅은 농식품기업의 창업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성장과정 전 단계에 걸쳐 경영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농식품 산업분석과 업종별 기업분석에 따라 현실에 맞게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기업서비스다.

 

또나따목장 컨설팅 착수보고회

▲지난 해 농식품기업여신 10조원을 돌파하며 농식품산업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NH농협은행이

농식품기업 주치의제도 도입 등 농식품기업에 특화된 경영컨설팅을 실시한다. (또나따목장 컨설팅 보고회)


컨설팅 트렌드인 의사진료프로세스(Dr. system)를 활용한 진단·처방·치유의 3단계로 진행되며 특히 치유단계에서는 농협의 금융부문과 경제부문 네트워크가 연계하여 금융지원과 판로개척 등 농식품기업에게 최적의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식품 컨설팅은 전문화되고 특화된 분야에 대한 단기집중지원으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원포인트 컨설팅과 재무, 마케팅 등 경영전반에 관한 문제를 경영진단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는 종합 경영컨설팅이 있다.

 

이 가운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농식품 주치의를 배치하고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직접 자문 수행과 전략점포, 객원전문기관, 농협 계열사 등과 협력하여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한다.

 

농식품기업 컨설팅은 기업 소재 관할 지점이나 농업금융부 컨설팅 담당자에게 사전상담 후 신청서를 온라인(ys_kang@nonghyup.com) 또는 팩스(02-2080-7580)로 수시로 접수 할 수 있다.

 

김진우 농협은행 부행장은 “농식품기업 전용 금융상품 개발,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 확대 운용, 무료 경영컨설팅 등 농식품기업 특화 금융지원을 강화하여 농식품산업 전문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농식품기업여신 지원

 

농식품기업에 대한 여신지원은 농협은행의 존립목적이자 정체성을 잘 나타낸다. 농협은행은 그 동안  쌓아온 농업금융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식품산업 분야까지 영역을 확대하여 2020년까지 시장점유율 50% 달성을 목표로 명실상부한 농식품분야 최고의 전문금융기관으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의 2013년 3월 11일 현재 농식품기업여신 잔액은 10조 1,402억원 거래 기업체수는 107,282개로 2011년말 대비 2조 1천억원 성장했으며 제1금융권 기준 약 23%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013년말은 전년말 대비 1조 7천억원 증가한 11조 5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복채움 농식품기업 성공대출

 

금융감독원 주관 ‘2012년 우수금융신상품’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행복채움 농식품기업 성공대출은 농식품 관련 법인 및 개인사업자(농업인 포함)를 대상으로 신용여신 한도와 우대금리를 확대하여 잠재력이 높은 우수 농식품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특화상품이다.

 

우수 농식품기업은 신용여신한도의 최대 50%까지 한도를 늘려주고, 비주거용 부동산 담보대출고객을 대상으로 감정평가금액의 최대 15%까지 추가 신용여신을 지원하는 등  대출한도를 대폭 확대하였다.      

  

특히 농식품생산 유통기업(0.3%p), 우수선도농기업(0.2%p), 거래실적(0.6%p) 등에 따라 신규대출시 최고 1.6%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여 농식품기업의 이자부담을 크게 완화토록 했으며 상환재원 마련을 위한 ‘행복채움 농식품기업 성공적금’ 가입시 적금 금리에 최고 3.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농식품기업 우대를 위한 제도개선

 

농협은행은 농식품 수출기업의 비용절감을 위해 수출환가료 등 외국환수수료를 우대하고 있다. 수출환가료율을 농식품기업은 최대 73% 신선농산물 수출기업은 최대 89%를 우대하고 수출환어음 취급수수료 등 수출관련 각종 수수료를 조건에 따라 면제하고 있다.

 

또한 HACCP, 친한경농산물 인증 등 11개 농식품기업에 특화된 비재무분야 우대항목을 추가하여 농식품기업 심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농식품기업의 심사 전문화와 효율화를 위해 농식품업심사팀을 운용하고 있다.

 

ksh@hkbs.co.kr

김승회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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