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 www.bccard.com)는 ‘라운.G Special Day’에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운.G Special Day’는 BC카드의 라운.G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매월 제공하는 이벤트로 회원들이 ‘라운.G Special Day’에 진행되는 공연예매 시, 큰 폭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보도자료 사진) bc카드 라운.g special day, 뮤지컬 최대 80퍼센트 할인-1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라운.G Special Day"에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공연을 최대 80%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BC카드에서 진행하는 ‘라운.G Special Day’는 5월 3일 오후 8시에 공연되는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티켓으로 △ U Class : A석 80%, VIP/R/S석 40% △ O Class : VIP/R/S석  30% △ L Class : VIP/R/S석 20% 등 회원 등급별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3월 31일까지 BC카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bccard) 이벤트에 응모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명의 고객에게 4월 6일 오후 4시에 공연되는 뮤지컬 ‘삼총사’의 VIP 티켓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인 2매)

 

한편, BC카드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연간 1,500여개의 공연에 대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라운.G’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자사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한 결과 36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대표적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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