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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타의 초경량 및 고효율의 차세대 소형 하이브리드콘셉트카인 FT-Bh. <사진=박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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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 F1 홍보관에 전시된 경주용 자동차.


[환경일보] 박종원 기자 = 국내 유일의 세계자동차공업연합회(OICA) 공인 국제 모터쇼인 ‘2013 서울모터쇼’가 3월28일 개막했다. 9회째를 맞는 이번 모터쇼는 친환경에 중점을 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14개국 384개 업체가 참가해 승용차, 상용차, 이륜차, 자전거, 부품 및 용품 등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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