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인을 받은 시민과 kt야구단의발전을기원하는해설위원들1[1]

▲KT(회장 이석채)는 전국민과 함께하는 프로야구단 이름과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13일까지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전드 야구선수인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사인을 받은 팬들과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이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KT 야구단의 발전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환경일보] 김승회 = KT(회장 이석채, www.kt.com) 는 전국민과 함께하는 프로야구단 이름과 야구단 마케팅 아이디어 공모전을 4월 13일까지 홈페이지(baseball.kt.com)를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KT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레전드 야구선수인 이숭용, 마해영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선수사인회에서어린이에게사인을해주고있는해설위원1[1]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마해영 해설위원이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3D 투수/타자 체험, 홈런왕 야구게임, 나만의 유니폼 그리기 등의 다채로운 국민 참여 행사와 레전드 야구선수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진행되었다.
 
한편 KT는 야구와 ICT를 융합한 새로운 스포츠 향유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빅테인먼트(BICTainment) 를 펼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빅테인먼트는 야구와 정보통신을 융합해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문화적 즐거움을 전달하겠다는 의미이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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