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 www.kbcard.com)는 ‘허슬 두(Hustle Doo)’ 두산베어스(www.doosanbears.com/사장 김승영)를 2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KB국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홈경기 입장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012 시즌의 2,012원 할인에 이어 2013 시즌에는 KB국민카드(KB국민비씨, 법인카드 제외)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 구매 시 카드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1일 1회 1매에 한해 2,013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대상 좌석은 레드석, 옐로우석, 외야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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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는 ‘허슬 두(Hustle Doo)’ 두산베어스(사장 김승영)를 2년 연속으로 후원하고

KB국민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홈경기 입장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KB국민 it Play카드’로 티켓링크 홈페이지를 통해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추가적용 받을 수 있다. (단, 이 카드의 직전월 결제회수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회당 3만원 이용금액까지 할인이 적용되며, 1일 1회/월 2회/연 6회에 한함.)

 

한편, KB국민카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두산베어스 수비모자 옆면에 기업컬러(Golden Yellow)를 활용한 자수 패치로 ‘KB국민카드’브랜드를 노출하게 되며, 매월 두산베어스 감독이 최우수 투수와 타자 각 1명을 ‘KB국민카드-두산베어스 월간 MVP’로 선정해 상품으로 KB국민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또한, 시즌 중 스폰서데이 개최를 통한 고객초청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홈 관중 수 129만 여 명을 기록해 4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한 인기구단 두산베어스와 올 시즌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KB국민카드는 겨울철 실내스포츠인 프로농구에 이어 최고의 인기 스포츠 중 하나인 프로야구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문화 후원활동을 통해 국민생활의 힘이 되는 카드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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