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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P&C는 '삼각대 名家 GITZO, 문화와 만나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세기P&C(주)(대표 이봉훈, www.saeki.co.kr)는 '삼각대 名家 GITZO, 문화와 만나다!' 이벤트를 4월 8일부터 5월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각대의 기준, 삼각대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인 짓조(GITZO)가 구매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짓조(GITZO)의 트라이포드 전 제품(헤드, 액세서리 제외)을 구매하면 VIP 문화 공연의 티켓을 제공한다.

 

'명품이 명작을 만난다'는 컨셉으로 고객에게 짓조(GITZO)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주겠다는 브랜드의 확고한 의지가 담긴 행사다.

 

전 세계의 전문가들은 짓조(GITZO)의 트라이포드, 모노포드, 헤드 및 악세서리를 사진산업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최초로 카본 및 바잘트 화이버를 사용하여 제작한 트라이포드나 마그네슘으로 헤드를 만든 것과 같은 혁신은 '품질에 있어서 눈속임이나 타협은 없다'라는 디자인 정책과 일치하여, 짓조(GITZO) 제품을 최고의 제품에 위치하게 했다.

 

세기P&C 관계자는 "삼각대 名家 GITZO 문화와 만나다 행사를 통해 짓조(GITZO)에 대한 자부심을 고객에게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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