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공병으로 만들어진 착한 bee캔들.
▲공병으로 만들어진 착한 BEE 캔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내츄럴 퍼스널케어 No.1 브랜드 버츠비에서 지구의 달을 기념하여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984년 벌꿀을 채취 후 남은 비즈왁스로 양초를 만들어 근처 초등학교 크리스마스 페어에 판매하는 것으로부터 탄생한 버츠비가 30여년이 지난 지금, 브랜드 헤리티지를 재현하는 착한 'BEE 캔들'을 출시했다.

 

버츠비만의 달콤함이 가득 담긴 'BEE 캔들'은 공병으로 제작된 100% 내츄럴 핸드메이드 캔들로, 4월19일(금)부터 22일(일)까지 단 3일동안 버츠비 백화점, 직영 매장에서 3,000원에 판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녹색연합 단체에 기부되어 환경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버츠비는 지구의 달을 기념하여 'BEE 캔들' 판매 이 외에도 7만원 이상 구매시 립 컬러 에코백, L자파일, 볼펜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는 버츠비 홈페이지 및 버츠비 페이스북(www.facebook.com/burtsbeeskorea)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버츠비의 착한 'BEE 캔들'과 지구의 달 이벤트는 백화점과 직영점을 포함 전국 버츠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직 버츠비 코리아에서 만나볼 수 있는 “BEE 캔들”은 곧 매장에서 정식으로 선보여지며 버츠비는 이를 기념하여 '바나나 핸드크림, 아몬드 핸드크림, 비즈왁스 데이크림, 베이비 비 스킨크림'의 공병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 할 시 버츠비 꿀벌 파우치를 증정하는 '365 공병 캠페인'을 진행한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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