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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펙스 W 레이어 키즈(공용).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연아 워킹화’를 이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www.prospecs.com)가 W 라이트 레이어(W LITE LAYER)의 아동버전인 ‘W 레이어 키즈(W LAYER KIDS)’를 새롭게 출시했다.

 

프로스펙스 ‘W 레이어 키즈(W LAYER KIDS)’는 연아 워킹화의 장점을 고루 갖춘 아동 워킹화로 착화감과 안정감, 통풍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밑창에 피라미드솔 구조가 충격을 흡수 및 분산시켜 안정적이고 유연한 구름보행을 유도한다.

 

또한 한국 아동 표준 라스트(JKFM: junior Korean Fit Master)를 적용한 아동발 맞춤형 인솔이 뛰어난 피팅감을 제공한다.

 

봄부터 여름까지 신을 수 있도록 갑피는 통풍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를 사용했으며 오래 신어도 편안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전한다.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신고 벗기 쉬운 밸크로 디자인을 적용해 깜찍하고 실용적이다.

 

LS네트웍스의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착용감과 안정성이 뛰어난 W 레이어 키즈는 봄나들이는 물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센스 있는 패밀리룩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김연아 효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연아 워킹화만큼 아동 워킹화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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