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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예방관리교실
[인천=환경일보] 강점석 기자 = 인천 남구(구청장 박우섭) 보건소는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중풍예방관리교실을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은 4월15일부터 7주간 진행되며 4월22일에는 김진옥 기공체조의 중풍예방을 위한 이론교육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칭 등으로 진행되었다.


구 관계자는 “인구 노령화와 더불어 중풍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남구 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880-54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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