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사랑 보도자료 사진
▲외환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월愛 행복 더하기'행사를 실시한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소년 ·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5월愛 행복 더하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외환은행의 '5월愛 행복 더하기'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외환카드 고객이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이벤트에 응모시 고객의 카드사용금액(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의 1%(1천만원 한도)를 전국 소년·소녀가장 돕기 시민연합(전가연) 앞 기부하는 행사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소년 ·소녀 가장 돕기 '5월愛 행복 더하기'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외환카드 홈페이지(www.yescard.com) 을 통해 6월 21 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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