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 가정의 달 맞이 ‘가족친화경영 행사’ 사진

▲아가방앤컴퍼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경영 행사'를 실시, 직원 자녀 100여명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출산·육아용품 전문기업 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구본철)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경영 행사’를 실시, 직원 자녀 100여명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에는 아가방앤컴퍼니의 부서장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의 집을 직접 방문해 프리미엄 유아 스킨케어 퓨토와 어린이 영양제 및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구본철 아가방앤컴퍼니 대표이사는 “가정이 행복해야 회사생활이 즐겁고, 이는 곧 최고의 성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을 위한 복지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가방앤컴퍼니는 사내 복지혜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행복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과 출산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유니세프 기부, 수유실 설치, 입양가정 지원사업 등의 나눔 활동뿐만 아니라, 연간 약 300회 이상의 임산부교실을 통해 아기의 안전과 양육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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