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인텐스] 번 샘플링 dj차량
▲이제부터 하루는 25시간,번 인텐스와 함께 일상을 에너제틱하게 즐기자

[환경일보] 안상석 기자 = 코카-콜라사의 글로벌 에너지 음료 ‘번 인텐스(burn INTENSE)’가 젊은이들 대상으로 지루한 일상에 활기찬 에너지를 더해 줄 이벤트에 불씨를 당겼다.

 

이번 이벤트는 ’번과 함께 하루를 25시간처럼 에너제틱하게 즐기자’는 의미의 ‘One More Round’ 캠페인 일환으로 번 인텐스가 제안하는 에너제틱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소비자가 이벤트를 통해 경험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강렬하게 타오르는 내 안의 에너지’라는 뜻을 담은 세계적인 에너지 드링크인 ‘번 인텐스’의 이번 체험 이벤트에서는 번 인텐스 DJ 차량을 마련해 에너제틱하고 흥겨운 DJ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룰렛게임과 펀치게임 등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상큼함과 달콤함의 조화로 스파클링의 맛을 더욱 살린 상쾌한 ‘번 인텐스’ 제품 약 3만 6천여개 샘플링을 진행해, 젊은이들이 지루한 일상에 하루를 25시간처럼 더욱 활기차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번 인텐스(Burn INTENSE)’의 에너지 충전 이벤트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캠퍼스와 클럽 주변, 그리고 강남의 점프 밀라노, 홍대의 걷고 싶은 거리, 신사동 가로수 길, 이태원, 명동 등 젊음이들의 명소에서 오는 8월 9일까지 매주 진행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측은 “올해의 브랜드 캠페인인 ‘ONE MORE ROUND’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번 인텐스의 에너지로 매일을 25시간처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격적 마케팅 을 펼칠 것”이라며 “ 이번 게릴라 이벤트는 번 인텐스의 에너제틱한 문화와 에너지를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 되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의 ‘번 인텐스’는 현재 유럽 등 전 세계 84개국에서 판매 중이고, 가격은 편의점 기준으로 캔 타입(250ml)이 1000원이다.

 

assh1010@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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