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본격 운동 성수기를 맞아 운동 전 철저한 준비로 최고의 운동 효과를 발휘하도록 돕는 파워업 식음료 및 IT 제품 등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코카-콜라의 세계적인 스포츠 음료 브랜드인 파워에이드(www.thepowerade.co.kr)는 운동 전에 부담 없이 마시는 스포츠 드링크인 ‘파워에이드 리커버’ 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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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 리커버'.
운동이나 야외활동 등의 과도한 움직임으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될 경우 수분이 부족해지는 것은 물론 전해질의 균형이 깨지면서 경기력이나 체력 유지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새롭게 출시된 ‘파워에이드 리커버’는 운동 시 많은 활동량으로 에너지가 다량 소비되는 것을 대비해 운동 전에 마시는 음료로, 활력을 불어 넣어 더욱 활기차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파워에이드 리커버’는 에너지 회복을 도와주는 타우린1000mg/(250ml)과 신진 대사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3, B6등과 함께, 업그레이드 된 4가지 전해질 시스템 ION4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음료. 또한 상쾌한 과일향과 함께 가벼운 스파클링의 맛으로, 칼로리 걱정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는 강인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파워풀한 느낌을 주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코카콜라는 “파워에이드는 한국 시장에 진출 후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견고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해왔다. 신제품 `파워에이드 리커버는 운동 전에 마시는 스포츠 음료라는 발상의 전환으로 소비자들에게 트렌드를 창출하고 리드하는 글로벌 스포츠 음료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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