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7.8A 홀)에서 열리는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2012년에 이어 두번째로 금융권 중 단독으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사진 1

▲외환은행은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 환전요령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하며, 현장게임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참관객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는 하나투어가 주최하는 국내유일의 여행박람회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 및 전세계 여행정보, 다양한 여행 상품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세계 각지의 호텔, 리조트, 항공사, 크루즈 선사, 관광청 등 국내외 여행 관련 약 600 개 이상의 사업체가 참가 예정이다.

 

이번 여행 박람회 기간 중 외환은행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더 와이드 외화적금' 즉석 가입 및 환전 요령 등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현장 게임 이벤트를 통해 △1등(1명) 동남아 여행상품권 2매(120 만원상당) △2등(1명) 뉴아이패드 1대(70만원 상당) △3등(2명) 무선청소기(20만원상당) △4등(2명) 외장하드 500GB(10만원 상당) △5등(200명) 행운의 2 달러 그리고 참여하시는 모든 고객 앞 환율우대쿠폰 및 사은품을 증정 예정이다.

 

외환은행 외환업무부 관계자는 “해외여행 등에 관심도가 높은 여행박람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외환은행만의 특별한 외화예금, 환전 쿠폰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안내 및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금융권 단독으로 이번 '2013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내 최고의 외국환전문은행으로서의 선도적인 지위 유지 및 향상,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 제공을 위해 은행 자체 행사는 물론 행외의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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