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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천연가스 안정 수급 위해 유럽과 손잡아

[환경일보] 공새미 기자 = 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7일, 유럽위원회(EC)와 천연가스 및 LNG 시장에 관한 연구 협력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천연가스·LNG 시장은 북미 셰일가스 혁명과 아시아의 가스 수요 증대, 유럽의 LNG 수요 점유율 확대 등 최근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다.

 

특히 셰일가스로 북미의 가스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LNG 소비국과 유럽은 천연가스 가격 상승에 직면하고 있어, 소비국의 경쟁력에 악영향을 끼치고 무역 수지 악화를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공통의 과제를 앞둔 일본과 유럽연합(EU)은 안정 공급을 확보하면서 수급에 기반한 투명하고 유동성 있는 전지구적 가스 시장의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와 같은 배경을 바탕으로, 경제산업성과 EC는 다음과 같은 세 분야의 연구 협력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는 국제 가스 시장에 관한 이해 공유, 두 번째는 천연가스 시장의 나아갈 방향 조사다.

 

세 번째는 유동성과 유연성 있는 전지구적 가스 시장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에 관한 논의다.

 

구체적으로는 일본측과 유럽측 각각에서 천연가스·LNG 시장에 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쌍방의 연구 내용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바람직한 전지구적 가스 시장 구축을 위한 의견 교환을 실시하기 위해 공동연구회를 개최한다. 제1회 연구회는 지난 7일 개최됐다.

 

연구 협력으로부터 얻은 성과는 보고서로 종합해, 오는 가을에 개최될 예정인 제2회 LNG 생산소비자회의와 IEA 각료이사회 등 국제회의에 공동 연구 성과를 보고할 예정이다.

 

<자료=일본 경제산업성 / 번역=공새미 객원기자>

공새미  hkbs0606@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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