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제휴서에 서명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주)오뚜기 이강훈 사장(좌측)과 (주)온누리 박종화 사장(우측)

▲(주)오뚜기가  (주)온누리 약국체인과 네이처메이드 제품의 한국 내 약국 유통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업무제휴서에 서명을 하고 악수를 나누는 (주)오뚜기 이강훈 사장(왼쪽)과

 (주)온누리 박종화 사장.


[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지난 4일 오뚜기센터(강남구 대치동 소재)에서 ㈜온누리 약국체인과 네이처메이드(Nature Made) 제품의 한국 내 약국 유통판매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업무제휴 체결에 따라 ㈜오뚜기와 ㈜온누리 약국체인은 전략적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게 되었다” 며, “공동마케팅 강화를 통해 약국시장에서 양사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업무제휴 체결식에는 ㈜오뚜기 이강훈 사장과 ㈜온누리 약국체인 박종화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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