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 www.keb.co.kr)은 『웅진플레이도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8월 23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보도자료 사진
▲외환은행은 '웅진플레이도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를 8월 23일부터 9월30일까지 진행한다.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는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컨텐츠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외환은행만의 특별한 고객 사랑 브랜드 행사다.

 

이번 『웅진플레이도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전월 사용 실적에 관계없이 외환카드 전고객(체크카드포함)이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기간 중 1일 1회에 한해 웅진플레이도시 입장권을 본인회원(체크카드 포함)은 1만원, 동반자 3인까지 30% 할인 받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외환은행 카드마케팅부 관계자는 “이번 『웅진플레이도시-만원의 써프라이즈』 행사는 더 더워지고, 더 길어진 올 여름의 더위를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외환카드와 함께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서비스 이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1588-3200) 문의 또는 카드홈페이지(www.yescard.com)를 참조하면 된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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