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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이재용 기자 = 2600백만 고객과 함께하는 BC카드(www.bccard.com, 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9월 12일에 진행되는 '라운.G Special Day'의 공연티켓을 최대 50%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운.G Special Day'는 BC카드의 라운.G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매월 제공하는 이벤트로 회원들이 '라운.G Special Day'에 진행되는 공연예매 시, 큰 폭의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BC카드에서 진행하는 '라운.G Special Day'는 9월 12일 오후 8시에 공연되는 뮤지컬 '아메리칸이디엇'의 공연티켓을 회원별로 △신규 U Class 회원 : V/이디엇/R석 50% 할인, △기존 L, O, U Class 회원 : V/이디엇/R석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BC카드 관계자는 "라운.G Special Day는 회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수준 높은 문화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착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보다 많은 회원들이 라운.G Special Day의 놀라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BC카드는 2007년부터 뮤지컬, 연극, 콘서트 등 연간 1,500여개의 공연에 대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라운.G'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며, CJ E&M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자사 회원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한 결과 360만명의 회원이 이용하는 대표적 문화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ljy@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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