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오성영 기자 =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가 내일 4일 화요일 오후 2시에 ‘경쟁력’을 주제로 한 가맹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품공급 및 인테리어, 상권과 물류관리 시스템 등의 브랜드 진행사항과 소규모창업의 적극적인 매출증진 방법 등 성공창업을 위한 해결방안 노하우와 함께 가맹 창업주를 위한 손해율 제로에 도전하는 ‘투자금 보상제도’, 3000만원 무이자 대출 등의 가맹지원 서비스 등 셀렉토만의 ‘경쟁력’을 적극 공개할 방침이다.

셀렉토커피는 오랜 기간 국내 순수 오리지널 커피전문점으로 중견기업체인 맥스원 이링크(대표 황규연)의 오랜 기간 숙련된 기술로 다져진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의 노하우 및 핵심으로 새로운 도약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다.

셀렉토는 매월 2회 이상의 사업설명회를 펼치며 만나온 여러 예비창업주들의 여러 가지 상황과 어려움을 분석하여 안전하게 창업을 이끌 수 있도록 도와주며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본격적인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관한 문의와 연휴 기간 내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이 많다”며 “연휴기간에도 셀렉토에 창업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많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내일 열리는 사업설명회에서도 역시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대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셀렉토커피의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로 선착순 참석예약을 받고 있다. 이밖에 구체적인 창업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electo.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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