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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통일시대 막 열렸다

▲ 통일부는 2014년 업무보고에서 3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자료제공=통일부>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통일부는 지난 6일 국방부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4년 통일부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통일 대박’ 실현을 위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본격 가동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 사업과 방안들을 제시했다. 구체적 방안으로는 ▷북한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농축산ㆍ산림협력 추진 ▷국제 NGO와의 협력 강화 ▷평화통일 역사재단 설립 ▷정부ㆍ민간ㆍ연구기관 등 협업을 통한 평화통일 거버넌스 구축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박근혜 정부 2차년도인 금년에 대북‧통일정책에 대한 실질적 성과를 거둠으로써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통일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다.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신뢰와 협력을 통한 평화통일의 기틀 마련’을 정책목표로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구축이다. 튼튼한 안보를 토대로 남북간 대화와 협력을 통한 신뢰형성 노력을 계속하고, 북한의 비핵화와 정치‧군사적 신뢰구축을 통해 평화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둘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본격 가동한다는 것이다. 북한주민의 인도적 문제 해결과 인권 개선에 노력하는 한편,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동질성 회복에 기여하는 방향에서 남북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셋째, 한반도 통일시대 준비이다. 통일인식 제고 등을 통해 통일 친화적 사회로 전환하고, 범정부적‧범사회적 통일준비 협업체계 구축 등 대내외 통일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3대 전략을 바탕으로 통일부는 올해 9대 중점과제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lm26@hkbs.co.kr

박미경  glm26@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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