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통일·국방
산업부-방사청, 민·군수 헬기개발 손잡다

[환경일보] 박미경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방위사업청의 협업으로 이뤄진 항공체계사업 추진에 항공산

업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와 방위사업청(청장 이용걸)은 지난 43소형무장헬기·소형민수헬기 연계개발 공동 사업설명회 개최했다.

 

·군수 헬기의 연계개발 계획, 사업추진 일정 등 국책사업으로 추진할 사업 세부내용을 알림으로써 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드러낸 자리가 됐다.

 

소형무장헬기와 소형민수헬기의 연계개발 방안은 경제성과 기술성 등을 고려한 양 부처의 오랜 교감 끝에 도출됐으며 심의·의결을 거쳐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소형민수헬기는 국내·외 유수업체가 국제공동개발 방식으로 기술개발, 시험평가, 인증 등의 과정을 거쳐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1lbs급 소형헬기를 2020년까지 개발하고자 하며 소형무장헬기는 민수헬기에서 선개발된 민군 겸용구성품을 활용하고 국제기술협력을 통해 무장·사격통제 체계를 통합해 2022년까지 개발하는 방안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자료제공=산업통상자원부>
 

이번 개발사업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한 헬기 핵심기술을 확보해 우리나라의 항공산업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노후화된 군용 헬기의 적기교체 및 응급의료, 해상감시 등에 활용되는 민수헬기의 세계시장 진입을 목표로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및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본 사업은 민과 군의 수요를 충족하는 헬기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국비가 총 1조원 가량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임을 강조하며 본 연계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부처는 국책사업단 구성·발족을 준비 중이며,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glm26@hkbs.co.kr

박미경  glm26@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미경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2018 KEI 환경평가본부 성과발표회
'제94회 KISTEP 수요포럼' 개최
SL공사, 주민대표와 ‘한마음 체육행사’
혁신과 지속가능성 컨퍼런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