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돼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워터리 라인 2종, ‘워터리 오일 프리 젤 크림’과 ‘워터리 CC 쿠션’을 출시한다.

프리메라 워터리 오일 프리 젤 크림(50 ml/3만5천원 대)은 오일 성분을 배제한 포뮬라로 산뜻하게 피지를 잡아주고, 알파인 스트로베리와 알로에 베라 잎 추출물, 파파야 열매 추출물이 피부 속 수분을 채워 번들거림 걱정 없는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수분 크림. 무 합성색소, 무 인공향 등 피부에 유해한 다섯가지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5 프리 시스템(5-free system: 무 합성색소, 무 인공향, 무 동물성 원료, 무 광물성 오일, 무 실리콘 오일) 처방으로 마일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르는 순간 투명한 제형이 피부에 시원하고 빠르게 흡수돼 자외선 노출로 민감해진 피부에 쿨링 효과를 선사한다.

워터리 CC 쿠션 SPF50+/PA+++, 워터리 오일 프리 젤 크림.

<사진제공=프리메라>


함께 출시된 프리메라 워터리 CC 쿠션 SPF50+/PA+++(15 g*2/3만5천원 대)은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프리메라 베스트셀러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의 스킨 케어 성분을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면서도 피부 결점과 홍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UVA,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에, 피부결•톤을 개선해주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파우더의 복합적 기능을 갖춰 매끄럽고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5

프리 시스템(5-free system: 무 탤크, 무 타르색소, 무 인공향, 무 광물성 오일, 무 동물성원료) 처방은 물론,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도 촉촉하고 산뜻한 쿨링감을 제공해 필요 시마다 부담 없이 자주 덧바를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메라 워터리 라인 2종(워터리 오일 프리 젤 크림, 워터리 CC 쿠션)은 전국 프리메라 매장과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온라인 매장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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