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농협홍삼은 올해로 5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 美의 대전’ 미스코리아 대회 협찬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광고 모델 촬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한삼인 가정의 달 행사 광고 모델 촬영에는 2013년도 미스코리아 진, 선, 미로 선발된 유예림과 한지은, 한수민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선발되는 2014년도 미스코리아 당선자중 한명을 ‘미스 한삼인’으로 선발하여 농협홍삼의 대표얼굴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농협홍삼은 올해로 58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최고 최대 美의 대전’ 미스코리아 대회 협찬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광고 모델 촬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삼인 행사 광고촬영, 2013년도 미스코리아 진 유예림(가운데), 선 한지은(왼쪽), 미 한수민(오른쪽) <사진제공=농협한삼인>


류태일 농협홍삼 마케팅 부장은 “100% 국산 홍삼만 사용하는 한삼인의 브랜드 이미지와 맞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 미인인 미스코리아를 ‘미스 한삼인’으로 선발할 계획”이라며, “미스 한삼인으로 선발되는 ‘국가대표 건강 미인’은 한삼인의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4 미스코리아’는 오는 6월 27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본선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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