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올마이티 선 파우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은 올 여름을 맞아 아이웨어 SPA 브랜드 ‘알로(ALO)’와 협업한 자외선 차단제 ‘빌리프 올마이티 선 파우더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아이웨어 SPA 브랜드 ‘알로’와 올해로 세 번 째 협업해 이번 ‘빌리프 올마이티 선 파우더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또 선 파우더의 애칭인 ‘피부에 쓰는 선글라스’ 컨셉에 맞춰 감각적인 선글라스 디자인을 패키지에 적용했다.

 

이어 ‘알로’는 선 파우더의 컨셉 컬러인 블랙과 옐로에 영감을 받아, 오렌지 컬러 미러 렌즈와 블랙 프레임, 탈착이 가능한 블랙과 옐로 컬러 다리를 사용한 한정판 선글라스를 함께 내놓았다.

전국 빌리프 매장에서 ‘빌리프 올마이티 선 파우더’를 구매하면 콜라보레이션 선글라스 경품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며, ‘알로’ 매장에서 선글라스 구매시 빌리프의 선블록 및 기초 제품 샘플 세트를 증정한다.

‘빌리프 올마이티 선 파우더’는 몰로키아 허브 성분을 함유한 압축 파우더 타입의 선블록 제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보송보송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광물유, 합성향, 합성유기색소, 합성방부제, 동물유래 성분을 배제한 5무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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