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가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로 푹 자고 일어나 갓 세안한 듯 투명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아침 광채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시켜주는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와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와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은 ‘신의 선물’ 이라고 불리는 청정 지역 타히티 섬의 ‘흑진주 입자’, 스스로 빛을 반사하는 능력을 가진 바이오 식물 입자인 ‘오로라 입자’, 청정 해양 심층수의 ‘미네랄 입자’ 등 자연 광채 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즉시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에뛰드하우스(www.etude.co.kr)가 바르는 즉시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로 푹 자고 일어나 갓 세안한 듯 투명하고 화사하게 빛나는 아침 광채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시켜주는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와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에뛰드하우스>


‘흑진주 입자’는 풍부한 미네랄과 다양한 유기 성분을 함유해 보습은 물론 항산화와 미백에 효과적이며, 식물의 발효과정에서 생겨나는 ‘오로라 입자’는 다양한 각도로 빛을 반사해 더욱 화사한 얼굴을 연출해준다. 청정 해양 심층수의 ‘미네랄 입자’는 흐트러진 피부 배열을 촉촉하게 채우고, 결을 매끈하게 정돈하여 피부 속 빛 투과율을 높여 칙칙함 없이 균일한 피부톤을 만들어 준다.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는 세안 직후 바르는 투명피부 활성 에센스로 푹 자고 일어나 갓 세안한 듯한 화사하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하루 종일 유지해 준다. 투명한 에센스 안에서 반짝 반짝 빛나며 광채 효과를 더하는 ‘오로라 입자’는 인공 펄이 아닌 자연 식물 광채 성분으로 배열과 온도에 따라 다양한 빛을 반사해 피부에 눈부신 오로라 빛을 더한다.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은 부드러운 보습 윤기막을 형성해 풍부한 수분감과 탄력을 부여해주고 바르는 즉시 매끈하게 빛나는 얼굴을 만들어 준다.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는 100ml에 16,000원,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은 100ml에 12,000원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흑진주, 오로라, 미네랄 입자 등 자연 광채 성분을 함유해 피부 속 잠자는 빛을 깨워 주는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와 ‘진주광채 오로라 에센스로션’으로 더욱 화사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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