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랄 하이드로 크림’ 포스터. <사진제공=마몽드>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마몽드는 5월, 수선화의 뛰어난 수분 저장 능력으로 수분 가득한 피부로 가꿔주는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마몽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은 건조한 땅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수선화의 수분 저장고인 알뿌리 추출물이 ‘열’로 인한 탈수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 유지 시켜주는 제품이다.

또 건강한 수선화 한 송이를 모두 모아 마몽드만의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압착해 얻은 ‘저분자 자연 추출 수선화 꽃수’를 담아 피부에 빠르게 흡수, 피부 속부터 수분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마몽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은 일상 생활 속 각종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 수시로 열에 노출 되는 현대인들의 피부 탈수증을 지키기 위한 제품이다.

피부에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내려주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 증발을 막아 하루 종일 물 머금은 듯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마몽드 ‘플로랄 하이드로 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마트, 마몽드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dn1114@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