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5월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과 풍성한 사은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성년의 날, 사랑을 부르는 미라클 향수와 키스를 부르는 립 러버 틴트글로스
오는 19일은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을 부여 받고, 이를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을 맞이하는 여성에겐 장미꽃과 함께 향수, 키스를 선물해야 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랑콤 ‘미라클’ 향수는 달콤하고 상쾌한 향이 특징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사랑 받는 랑콤의 베스트셀러 향수다. 상큼한 프리지아 꽃과 달콤한 리치, 따뜻한 머스크 향이 20대 여성의 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스무 살이 된 그녀에게 아직 키스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이름부터 사랑스런 랑콤 ‘립 러버’ 틴트 글로스를 추천한다.

랑콤 ‘립 러버’는 글로스의 광채와 틴트의 선명함, 립밤의 보습력까지 모두 갖춘 틴트 글로스로, 미세한 펄 입자가 입술을 더욱 도톰하고 반짝여 보이게 한다. 또한 큐피트 화살 모양의 어플리케이터가 입술 모양을 완벽히 감싸며 거울 없이도 손쉽게 제품을 바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립 러버는 썸 핑크, 나영 코랄, 큐피트 핑크, 릴리 핑크 등 총 10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함께 젊어지는 부부의 날을 위한 동안 실감 에센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바쁜 사회 생활과 끊임없는 집안일에 아이들 뒤치다꺼리까지와 점점 깊어지는 주름과 푸석해지는 피부가 걱정인 부부라면,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을 준비해보자.

럭셔리 뷰티 브랜드 랑콤(http://www.lancome.co.kr)이 5월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을 맞아 베스트셀러 제품과 풍성한 사은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사진제공=랑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에 닿는 순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촉감으로 산뜻하게 흡수되어, 여성들뿐만 아니라 끈적임을 싫어하는 남성들이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14년의 연구 끝에 2009년 첫 선을 보인 후, 130여 개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고 2029년까지 특허로 보호받는 최첨단 스킨케어 제품이다.

 

랑콤은 한국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8주간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사용 후 피부 변화에 대한 임상 실험을 진행한 결과, 참가자 대부분이 눈으로 확인되는 맑고 균일해진 피부 변화와 손끝으로 느껴지는 개선된 피부결 등 10가지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랑콤은 5월 한 달간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렌치 감성이 느껴지는 특별한 선물 포장 과 은은한 향이 입혀진 패브릭 로즈를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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