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이엠’ 관련 제품 이미지. <사진제공=스케쳐스>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S네트웍스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큰 사랑을 받는 ‘리브’의 여름용인 ‘리브 이엠’을 선보였다.

최근 이른 더위가 찾아오면서 여름까지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운동화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워킹화는 레킹족, 운도남, 운도녀 등 일상 속 패션아이템으로도 각광받는 중이며, 시즌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스케쳐스 경량워킹화 ‘리브 이엠’은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전면 사용, 최상의 통기성을 제공한다. 이어 봉제선이 없는 형태로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착화감이 뛰어나다.

기존의 리브보다 무게가 10% 감소해 여름시즌까지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스케쳐스의 독자 기술로 탄생한 곡선형태로 디자인된 밑창으로 맨발로 걷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한편 스케쳐스는 매주 월요일마다 폭탄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크레이지 먼데이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추첨을 통해 총 33명에게 70% 할인된 ‘크레이지 워킹 패키지’를 제공한다.

크레이지 먼데이 크레이지 딜은 라이트 워킹을 위한 리브 이엠과 딜라이트 라운드 티셔츠, 7부 트레이닝 팬츠로 구성됐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스케쳐스 브랜드사이트에 방문해 워킹퀴즈를 풀고, 자신이 원하는 워킹 패키지를 선택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dn1114@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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