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미국 수상안전기관인 ‘ALA’와 협업해 여름 메이크업 ‘VDL 라이프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VDL 라이프가드 컬렉션’은 물놀이 및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에 자외선을 완벽하게 커버해 주고 워터프루프 효과를 갖춘 메이크업 제품 11종으로 출시됐다. 이는 미국 최대의 수상·해양 안전 및 건강 교육 기관인 ‘ALA’와 결합해 태양에 강하고 물에서 빛나는 컬렉션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주력제품인 ‘VDL 워터밤 마스카라’는 물이나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제품으로,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다. 또 ‘VDL 뷰티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SPF 50+ PA+++’은 미백 및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화사하고 깨끗한 첫 화장을 하루종일 지속해 준다.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미국 수상안전기관인 ‘ALA’와 협업해 여름 메이크업 ‘VDL 라이프가드 컬렉션’을 선보였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그 밖에도 마스카라를 코팅해 지속성을 높여주는 ‘아이밤 부스팅 픽서’와 또렷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워터밤 아이스 코팅 라이너’ 등 총 11종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VDL 라이프가드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주력제품인 ‘워터밤 마스카라’를 구매하면 ‘워터밤 마스카라 리무버’를 50% 할인 판매한다.

또 ‘VDL 뷰티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과 리필을 함께 구성한 프로모션 패키지를 1만원 할인하고, ‘뷰티 썬’ 자외선 차단제 1+1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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