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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가 베리떼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베리떼는 ‘스마트 쇼퍼로서의 합리적이고도 트랜디한 그녀의 이미지와 촉촉하고 매끈한 그녀의 피부, 그리고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상응한다고 판단했다. <사진제공=베리떼> |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배우 공현주가 베리떼의 새 얼굴로 발탁됐다. 베리떼는 ‘스마트 쇼퍼로서의 합리적이고도 트랜디한 그녀의 이미지와 촉촉하고 매끈한 그녀의 피부, 그리고 뷰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베리떼가 추구하고자 하는 이미지와 상응한다고 판단했다.
배우 공현주는 클렌징하는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우아함이 느껴지는 여신과 같은 자태, 도시적인 룩과 함께 태양 아래 당당한 포즈를 연출하는 등 모델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표정으로 그녀만의 매력을 발산, 베리떼 대표 제품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베리떼 쿠션을 파우치 속에 항상 지니고 다닌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시한 공현주는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써보고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한다”며 “만족스런 제품력의 베리떼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엄선된 베리떼의 제품을 다방면으로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dn1114@h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