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신선한 자연주의 화장품인 ‘더스킨하우스’는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와 3번째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5월 22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더스킨하우스의 광고 촬영은 기존의 깨끗하고 맑은 브랜드 이미지에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더한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신선한 자연주의 화장품인 ‘더스킨하우스’는 최근 연기자로 변신한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와 3번째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12시간의 긴 촬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더스킨하우스의 모델 한선화는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과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모습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촬영시간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임해 현장에 있는 모든 스텝들의 칭찬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스킨하우스 측은 “한선화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깨끗한 이미지가 더스킨하우스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컨셉과 잘 부합된다고 판단하여, 3번째 모델 계약 연장을 하게 되었다. 더스킨하우스는 앞으로도 계속 청초한 매력의 한선화와 함께 깨끗한 화장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구축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선화는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의 후속으로 방영 될 ‘연애 말고 결혼’에서 결혼이 필요 없는 여자 ‘강세아’ 역으로 출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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