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유아용품 프리미엄 전문 편집숍 비비하우스가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의 ‘크롬유모차’를 입점시키고 다양한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보령메디앙스>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유아용품 프리미엄 전문 편집숍 비비하우스가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조이’의 ‘크롬유모차’를 입점시키고 다양한 기념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월3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크롬유모차’를 20% 할인판매 하는 동시, 구매고객 전원에게 아기의 목 근육을 안정적으로 감싸고 지지해주는 ‘헤드 서포트’와 바람으로부터 아이를 감싸주는 커버인 '풋머프'를 특별 증정한다.

크롬유모차는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활용해 9.5kg의 초경량 무게를 구연했다. 또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디럭스 유모차로 절충형 유모차에서만 볼 수 있었던 A형 시트를 디럭스에 도입해 별도의 요람 없이 약180도까지 시트를 눕힐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롯데와 신세계, 그리고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61곳의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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