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유아패션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다가오는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승리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구매고객 대상 이벤트로, 월드컵이 끝나는 7월 13일까지 전국 백화점에 위치한 타티네 쇼콜라 매장을 찾아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등을 구입하면 참여 가능하다.

타티네 쇼콜라는 이를 위해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쇼콜라의 케릭터와 축구공, 그리고 대한민국 국기가 함께 어우러진 가제손수건을 증정한다. 해당 손수건은 스카프로 활용이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로 실용성을 높인 제품이다.

보령메디앙스(대표 김영하)의 유아패션브랜드 타티네 쇼콜라가 다가오는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승리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실내축구는 물론, 평소에도 감각발달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 축구공을 증정한다. 단, 기획상품 구매고객은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되며 기념품은 한정수량으로 이벤트 종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타티네 쇼콜라 담당자는 “이번 이벤트는 우리 월드컵 대표팀의 선전과 승리를 기원하는 한편, 거리응원 등이 다소 힘든 영유아 아이들도 가족과 함께 축구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며 “특별 제작한 기념품을 통해 월드컵 응원은 물론, 특별한 월드컵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아이맘 사이트(www.i-mom.co.kr)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킵합 장난감 정리함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코리아에 승리를 안겨줘’ 이벤트를 비롯해 ‘월드컵 승리 기념 돌발퀴즈’ ‘치맥 사진 컨테스트’ 등 다양한 월드컵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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