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은 탄력이 저하되고 늘어지기 쉬운 모공을 케어하여,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신제품 ‘후 공진향 기앤진 모공 에센스’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피부의 기혈순환과 수승화강을 조화롭게 다스려주는 ‘공진비단’ 성분을 함유했으며, 늘어진 피부에 전체적으로 영양을 공급해 차오르는 탄력으로 피부바탕을 다져준다.

탄력을 부여하는 10가지 약재와 산삼을 더한 ‘궁중 탄력방’ 성분으로 모공을 탄탄하게 케어하고 피부에 힘을 부여해준다. 또한 한방 수렴 성분이 더해져 모공 수렴 효과를 부여하여 촘촘하게 정돈된 듯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탄성있는 농축 질감으로 바르는 즉시 피부에 탄력 있게 밀착되어, 피부 속 탄력 저하로 인해 늘어진 모공, 거칠고 균일하지 않은 피부결을 케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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