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아쿠아 블룸’ 제품 관련 이미지.

<사진제공=LG생활건강>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풍부한 수분과 탱탱한 탄력감으로 촉촉한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을 출시했다.

’비욘드 아쿠아 블룸’ 6종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깊숙이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결을 유지해주고, 비타민C가 풍부한 카카두플럼 추출물은 피부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어줘 젊고 탄력있는 피부로 개선해 준다.

또 피부 장벽 강화 및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는 병풀 추추물을 함유해 피부에 빛나는 윤기를 부여해주고, 피부 자극 요인이 될 수 있는 성분들을 최소화해 순한 처방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크림’은 초저분자 히알루론산 성분의 깊은 보습력으로 피부에 촘촘한 수분막을 형성해 건조함을 해소해주고,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젤 타입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들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이 밖에도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필링’은 천연 셀룰로오스가 피부의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고, ‘비욘드 아쿠아 블룸 수분탄력 세럼’은 피부에 유연함과 보습을 공급함은 물론 탱탱한 힘을 부여해 화사한 동안 피부로 가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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