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회장 황창규)는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최다 광대역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225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전국 85개 모든 시와 주요 읍, 면에서 서비스한다. <사진제공=KT>


[환경일보] 우승준 기자 = KT(회장 황창규)는 오는 7월 1일부터 국내 최다 광대역LTE 기지국을 기반으로 최대 225M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전국 85개 모든 시와 주요 읍, 면에서 서비스한다.

아울러 KT고객들은 사용하던 단말기 교체 없이 전국 어디서나 광대역LT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광대역LTE-A 단말을 구입한 고객들은 해당 3배빠른 광대역LTE-A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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