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녹십초 생활건강은 흑여주 진액에 이어 흑여주 발효 분말, 발효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전했다.

흑여주는 여주를 발효시켜 만든 건강에 좋은 블랙푸드로 비타민C와 식물인슐린과 사포닌의 일종인 카란틴, 미네랄, 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열매이다.

녹십초 발효 흑여주는 국내산 여주 열매를 저온 자연 숙성 – 발효하여 체내 흡수력을 높였으며, 발효하는 과정에서 부피가 감소하기 때문에 더욱 고농축 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숙성 전에는 쓴 맛이 강하지만 숙성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맛이 한층 부드러워져 섭취가 용이하다.

흑여주는 여주를 발효시켜 만든 건강에 좋은 블랙푸드로 비타민C와 식물인슐린과 사포닌의 일종인 카란틴, 미네랄, 철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열매이다.


발효환과 발효 분말, 두 제품 모두 1일 2회 아침, 저녁으로 1~2 티스푼씩 섭취하며, 분말의 경우 요리에 넣어 섭취 가능해 좀 더 다양하게 섭취 할 수 있다.

㈜녹십초 생활건강은 흑여주 시리즈 출시 기념으로 한정 세트 특가로 최대 3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서두르는 것이 좋다. ‘흑여주 眞’ 발효분말, 발효환은 자사몰 ( http://noksibchosamchae.com) 에서 구입 가능하다.

ksh@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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