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다채로운 컬러전개로 주방에 포인트를 주는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8월 신제품 캐틀(법랑주전자)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물이 끓을 때 독특한 휘슬 소리가 나 안심하고 다른 볼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한 기능이 특징이며, 스토브, 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한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가 물이 끓어도 열전도를 막기 때문에 안전하다. 유니크한 디자인과 상큼한 컬러감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거나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다채로운 컬러전개로 주방에 포인트를 주는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Le Creuset)가 8월 신제품 캐틀(법랑주전자)을 출시한다.


콘 캐틀 (주황/캐러비안 블루/11만9천원): 넓은 바닥면으로 인해 물이 금방 끓으며, 1.7L의 용량으로 많은 물을 한번에 끓일 수 있어 편리한 제품. 예쁜 머그컵과 함께 즐거운 티타임을 선사한다.

젠 캐틀 (빨강/마르세유/11만9천원):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아이템. 보온성이 뛰어나 오래도록 따뜻한 커피나 티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르크루제 캐틀(법랑주전자)은 르크루제 청담 부티크 및 르크루제 온라인 부티크, 전국 백화점 내 르크루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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