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구민 기자 = 서울팔래스호텔은 2014년 추석을 맞아 8월1일부터 9월5일까지 명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급호텔의 품격과 정성을 가득 담은 세트들이 합리적인 가격대로 준비돼 추석을 맞아 소중한 이들에게 선물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최고급 안심, 등심, 갈비세트 등이 온다도르, 돔페리뇽 등의 인기 와인과 함께 박달나무케이스에 정성껏 포장돼 판매된다(18만원~100만원). 또한 프리미엄 멸치세트, 참굴비 세트, 산삼 배양근 세트가 부담 없는 가격대로 선보인다(18만원~25만원).

 

그 외 서울팔래스호텔의 일식당 ‘다봉’의 수석 조리장이 손수 만든 간장 게장, 한국인이 좋아하는 세계 와인세트, 한국 전통 명주 이강주 세트 및 문배주 세트 등 총 29가지의 격조 높은 선물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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