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구민 기자 =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쉐라톤 인천 호텔에서 아시안 게임 기간인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쉐라톤 인천 호텔의 각 레스토랑에 인천 아시안 게임의 티켓을 소지하고 오는 고객은 모든 메뉴를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음료, 주류 제외).

쉐라톤 인천 호텔은 세계 각국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피스트’, 정통 이태리 요리를 오픈 키친으로 만날 수 있는 이태리 레스토랑 ‘베네’, 최고급의 일식 요리와 고급 사케를 만날 수 있는 일식 레스토랑 ‘미야비’, 그리고 다채로운 중국 광동식 요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중식 레스토랑 ‘유에’까지 선택의 폭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을 구비 하고 있다.

이외에도 로비라운지 바 ‘커넥션’과 부티끄 바 ‘비플랫’도 갖춰져 있어, 인천 송도 국제 도시 송도의 유일한 특 1급 호텔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인천 공항과는 인천대교로 2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넓은 유리창과 높은 천장으로 이뤄져 있어 송도의 명물인 센트럴 파크를 한눈에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9월25일, 26일에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를 감상하기에 탁월한 위치를 자리하고 있다.

2014 인천 아시아 게임의 티켓은 온라인에서 예매 가능하며, 총 22개의 경기가 인천 곳곳에서 진행된다.

k9488@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