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박재균 기자 = NH농협은행(김주하 은행장)은 ‘우리가족 여름이야기’란 주제로 하계 휴가기간(7월21일~8월22일)동안 ‘가족사랑 사진공모전’을 실시, 20여 작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20여 작품은 사내 미디어월에 게시 되었으며, 시상을 받은 직원은 “가족과 함께 한 즐거운 추억을 떠올리며 재미삼아 참여 했는데 선물까지 받으니 추억이 2배가 된 거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

NH농협은행은 ‘우리가족 여름이야기’란 주제로 하계 휴가기간동안 ‘가족사랑 사진공모전’을 실시, 20여 작품을 우수작품으로 선정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번 공모는 직원들이 즐거워야 영업점을 찾은 고객에게 행복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는 김주하 은행장의 믿음에서 비롯된 내부 직원 만족활동인 ‘즐거운 일터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상반기 ‘최고의 일터를 찾아라’ 프로젝트와 금번 ‘여름휴가 사진 공모전’ 등에 이어 하반기에도 다양한 내부 직원 만족활동을 통해 즐거운 일터 만들기(GWP)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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