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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프로골퍼, 골반∙무릎 재활치료 돌입
[환경일보] 한이삭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4~2015 시즌 개막대회인 프라이스닷컴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배상문(28세‧켈러웨이) 선수가 10월22일 서울 강남 압구정에 위치한 강남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골반과 무릎통증 치료를 위한 한방 비수술 치료를 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PGA투어 개막 대회 우승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인

배상문 프로(앞줄 오른쪽)를 위해 환영식을 열었다.

<사진제공=강남자생한방병원>

배상문 프로는 프라이스닷컴 오픈 대회 참가를 앞두고 갑작스런 둔부 통증을 호소하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생한방병원에서 한방 침치료와 운동치료를 받은 배 프로는 골반통증을 이겨내고 생애 두번째 PGA투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앞서 배상문 프로는 10월17일, 미국 네바다 주 서머린TC에서 열린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대회에서 한국인 골퍼 최초의 2대회 연속 우승을 기대했으나 새롭게 무릎 통증이 찾아와 실력을 발휘 하지 못하고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골반와 무릎통증이 계속 이어지면서 배상문 프로는 다음 대회 참석을 위해 한국에 잠시 귀국을 한 뒤 곧바로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했다.

 

치료를 받고 있는 배상문 프로<사진제공=강남자생한방병원>

배 프로는 “골반과 무릎에서 통증이 자주 발생해 스윙 자세를 바르게 유지 할 수가 없다”고 설명하며 “2년 전부터 컨디션 조절과 통증치료를 위해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치료를 받으면 통증도 빠르게 사라지고 경기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한방치료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

배상문 프로를 진료한 강남자생한방병원의 박병모 병원장은 “골프 선수는 무리한 연습과 시즌 중 엄청난 경기 스케줄을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허리와 골반, 무릎, 팔꿈치, 발목 등에 통증이 자주 찾아 온다”며 “배 프로의 PGA 연승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국과 미국 자생한방병원이 연계해 최선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치료를 위해 잠시 귀국한 배상문 프로는 곧바로 10월30일 열리는 말레이시아 오픈대회를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이어 11월6일에는 올해 KPGA의 세번째 메이저 대회로 승격한 신한동해오픈에서 지난해 우승자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를 위해 출전한다. 자생한방병원은 배상문 프로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대회에 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치료와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parksoonju@naver.com

박순주  parksoonj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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