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평소 여행을 좋아하던 양광희(35세)는 2015년 청양의 해를 맞아 얼마 전 휘닉스리조트 스마트회원권을 분양 받았다.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평일이나 주말 할 것 없이 떠나던 여행을 이제는 보다 실속 있게 즐기고 싶다는 것이 이유였다.

 

실제 휘닉스리조트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와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 각각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계절 내내 여러가지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을뿐더러 사계절 내내 다양한 테마를 콘셉트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휘닉스리조트 스마트회원권을 분양 받으면 매년 겨울 스키장 시즌권이 무료로 제공되며 18H 골프클럽 회원우대 및 9H 태기산 C.C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스파와 워터파크로 이용 할 수 있는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회원권 하나만 있으면 전국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 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을 비롯해 블루헤런 G.C, 블루원리조트, 블루원 보문 C.C(경주) 등의 제휴시설까지 모두 회원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직계가족이 아니더라도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최대 7명까지 모여서 공동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분양 비용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속 있는 회원권이라는 평가다.

 

이 밖에도 휘닉스리조트 스마트회원권에 대한 더욱 자세한 혜택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문의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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