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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남편 백종원에 '나대지 마라' 말한 이유는? "방송계 대선배라 무조건 따랐어"

소유진 남편 백종원 충격 발언 <사진 제공 = SBS '힐링캠프'>



[환경일보] 신나리 기자 = 배우 소유진이 셰프 남편 백종원과 함께 쓰는 냉장고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백종원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백종원은 "방송 후 CF 제안이 들어왔는데 다 거절해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은 "예전에 '힐링캠프'에 처음 출연했을 때 냉장고, 주방가구 CF 섭외가 쇄도했다. 하지만 아내가 '이럴 때 나대는 것 아니다'고 해서 아까운 것을 많이 놓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내가 방송계 대선배이기 때문에 그의 조언을 무조건 따랐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 15살 연상 외식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했다.

tymedia@hkbs.co.kr

신나리  tymedia@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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