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18시, 신규서버 ‘가리’를 오픈 웹게임 ‘환생온라인’ (이미지 출처= 이비즈네트웍스)


[환경일보] 윤지연 기자 =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놀짱’의 정통 웹게임 ‘환생온라인’의 신규서버 오픈을 2월 2일 18시에 진행한다.

2015년 최고의 웹게임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환생온라인은 성인을 위한 휴식공간이라는 콘셉트와 탄탄한 게임 완성도, 대규모 이벤트를 앞세우고 있다.

실제 오늘 새로 오픈되는 가리서버를 통해서도 50레벨을 달성한 모든 회원에게 별도 추첨없이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비즈네트웍스 관계자는 “환생온라인은 100% 성인전용 게임으로 그에 걸맞은 맞춤형 이벤트와 여타 게임에서 볼수 없는 파격적인 운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규 오픈 서버 가리를 통해 진정한 성인게임의 맛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환생온라인의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eborn.nolzza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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