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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체리 나무모양 잘 갖추면 생산성 높아져

[경기=환경일보] 차영환 기자 = 농촌진흥청은 최근 재배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체리의 가지치기 교육을 2월 11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수원)에서 열며, 이 교육에는 체리 재배농가, 체리전문지도연구회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실내교육과 실외교육으로 진행된다. 실내교육으로는 과수 나무모양 구성과 가지치기에 대한 기초이론 교육이 진행된다. 실외에서는 나무모양 구성방법과 열매가지 배치기술을 포함한 가지치기 실습으로 이뤄진다.

국내 체리의 소비증가로 재배면적이 2005년 50ha에서 2014년 200ha로 증가됐다. 그러나 체리 나무모양이 불량해 국내 체리 수확량은 500kg/10a 정도로 외국의 절반수준에 그친다.


체리나무는 생산력이 높은 나무모양을 갖추기가 다른 과수작물에 비해 어려워 나무를 심을 때부터 바람직한 나무모양을 갖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농촌진흥청 과수과 윤익구 연구사는 “이번 체리 가지치기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체리나무를 구성하여 재배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나무를 심은 직후부터 나무모양을 잘 구성하면 결실공백기를 1∼2년 단축할 수 있고, 수확량도 100kg/10a 이상 증수가 가능해 농가소득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밝혔다.

focus9977@nate.com


차영환  focus997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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